찬양사역자 조찬미님과 함께 2015 파워캠프에 다녀왔습니다~
특송으로 "좁은길"과 "교회"를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왔어요~
오랜만에 찾아간 파워캠프~ 마목사님 여전히 건강하시고 핸썸하시며 열정적으로 캠프를 섬기고 계셨고~
이름을 다 열거할수 없을 파워캠프 스탭분들!!! 파워캠프 짱입니다~ ^^
항상 그 자리에서 열심을 다해 각자의 달란트로 섬겨주시니 그 섬김이 정말 귀하고 또 귀합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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