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CCM찬양] 우린 하나예요 / The blessing_축복의 사람 (축복송 악보다운) 이제 다시 웃어봐요 힘겹던 날들은 다 지나고 바람결에 울먹이던 그 마음도 다 잊어 우리 다시 웃어봐요 서럽던 날들은 다 잊어요 보고픈 얼굴 처럼 더 넓은 다시 보니 반가워요 두 손 잡고서 이 길을 걸어요 두손 잡고서 이 땅을 밟아요 얼어붙은 마음 사랑의 문 열고 우릴 갈라 놓지 못.. 내 생각/♠추천찬양, 공감백배 2016.06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