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악찬양, 천국과지옥 간증집회 - 구순연집사 프로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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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로지 한길을 달리며 간증하고 있는 평신도 사역자 구순연(목양교회)집사의 전도집회사역이
올 해 17년째가 지나고 있다.
하나님의 강력한 손에 붙들려 6000회가 넘도록 전국교회를 순회하며 ‘천국과지옥 전도간증집회’를 인도해온 구 집사는 오직 주님과 함께 뛰어온 길이었기에 불평 한번 없었고, 기쁨만 있었다(살전5:16)고 고백한다.
‘십자가 없는 부활이 없고, 고난 없는 천국이 없음’을 믿는다(행14:22).
그동안 6000회가 훨씬 넘는 집회가 ‘사람의 힘’이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(행5:38-39).
즉 성령님의 힘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. ‘사람의 힘’은 무너지겠고,
‘성령님의 힘’은 언제나 ‘새로운 역사’를 만들어 낼 것이다
(행6:10).
◇ 구순연집사를 최근 세번째 초청한 침례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수원영통영락교회(고흥식목사)에서
간증집회를 인도하는 모습. 강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고 전 교우들에게는 큰 은혜가 임했다.
‘성령님의 힘’으로 전국교회순회 6000여회 집회인도
구 집사의 간증집회는 구원받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6000여교회의 집회 이력이 그것을 증명하며 초청한 교회는 몇 갑절의 은혜를 받아 이를 경험한 교회들이
한번 초청 후에는 얼마 안돼 다시 초청하고 두번 세번 네번 이어지게 된다.
특별히 침례교단 총회장을 역임한 수원영통영락교회 고흥식목사는 “평신도인 구 집사가 이렇게 놀랍게
주의 사역을 감당하는 사실을 높이 평가 하고 싶다”며 “영통영락교회도 세 번이나 강사로 초청해
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았고 좋은 결과를 얻었기 때문에 계속 집회가 이어지는 것 이라며
“17년 그 긴 세월동안 변치 않고 전도간증강사로 쓰임 받는 구집사를 적극적으로 한국교회에 추천한다”고
덧붙였다.
한국교회의 숫자가 점점 줄어가고 있고, 침체를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구 집사의 집회가 돋보이는 이유는
천국에 대한 소망과 이 땅에서 살아야할 목적을 분명히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.
◇ 최근 다섯번째 초청한 묵동성결교회(문교수목사)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
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위로잔치를 열어 많은 결실을 맺는 전도현장이다.
국악찬양집회 노년층에 인기, 주민초청잔치에 더욱 빛난다.
또 구 집사 집회가 인기를 얻는 또 다른 이유는 국악찬양이 큰 몫을 한다.
교회에서 열리는 노인대학이나 경로잔치, 불신자 초청잔치, 새생명 전도축제로 다녀간 교회마다
많은 어르신들이 새신사로 등록하는 열매를 맺고 있다.
지난달 묵동성결교회 문교수목사는 구집사를 또 초청했다. 그동안 다섯번이나 강사로 초청해
지역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국악찬양과 천국간증으로 복음을 증거했는데, 너무나 반응이 좋았고,
그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예수를 영접하고, 구원받는 사람들이 해마다 늘어나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
일어났기 때문이다.
천국과 지옥 간증과 더불어 국악찬양은 어느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분야이다. 구집사의 찬양 속에는
하나님의 만져주심이 있다. 처음에는 마음이 강팍한 어르신들이 참석했다가 나중에는 마음이 서서히
녹기 시작한다. 우리 심성에 꼭 맞는 국악 찬양으로 어르신들에게 접근하기 때문이다.
국악찬양가사 한절 한절에 구원의 메시지가 실려있다.
그 시간은 주님이 역사하는 시간이다. 오직 성령님의 능력으로 ‘천국과 지옥’을 드라마처럼 펼치는
구 집사는 교회의 크기와 성도의 수에 상관없이 자신을 초청하는 곳이면 그 어디든지 달려간다.
17년동안 구집사의 사역은 한국교회와 함께 해왔다. 구집사는 이미 검증된 평신도 사역자이다.
구집사가 가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셨고 혼자 외치는 일이라면 실패했겠지만 주님과 함께 한 사역이었기에
실패는 없었다. 낮도 밤도 없이 뛰어 온 길, 그 길은 힘든 고난의 길이였지만
주님과 함께한 시간들이였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말한다.
밝은 웃음을 짓는 구 집사는 오늘도 성령에 의지하여, 천국과 지옥을 상세히 간증하며
하늘나라 구령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.
◇ 벌써 엊그제 같은데, 17년째 천국과 지옥을 간증하고 있는 구순연집사(목양교회).
평신도인 그녀가 6000회가 넘는 개교회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.
많은 교회들로부터 지속적인 집회초청이 이어지고 있다.
(간증집회문의) 010-5338-769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