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듀서 김희락PD님을 소개합니다.
저하고는 막연한 누나,동생사이로 편하게 지내는 사이예요~ ^^ 히~~~~
대중음악도 만들고 현재도 **엔터테이먼트에서 이렇게 음악을 만들고 있는 PD님인데~
크로스K.C음반도 만들고 CCM음반 곳곳에 희락PD님의 음악이 녹아있어요~
그 중에서 자신의 달란트와 정직한 가격을 들여서 한달에 한번씩 CCM을 만들고 있는데
오늘 소개하는 곡이 세번째 곡이랍니다 ^^*
CCM이라는 것이 '찬양'뿐 아니라 동시대의 크리스찬음악이라는 것은 다들 알고 계시죠! ^^
세상속에 CCM은 세상적 대중음악이 주지 못하는 마음을 어루만지는 음악으로 현재도 많은 분들이 만들어서
세상속으로 흘려보내고 있답니다~ 한동안 이런 음악들에 대해서 기독교카페에서 소개하는 것에 대해서 워~~낙
말들이 많아서 못하고 있었는데 이 음악을 만드는 희락PD의 마음을 아니까 알리지 않고는 못견딜것 같았습니다~
부르는 기독교음악이 아닌 듣는 음악으로 많이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희락PD님이 다음 또 다음 계속해서
좋은 음악을 힘내서 만들수 있을것 같아요~ 같이 힘주세요~ ^^* 많이 들어주시면 되십니다~
'피어날 꽃'은 2014년을 보내면서 아쉬웠던 것, 후회되는 모든 것들을 보내고 2015년을 새롭게 맞이하고 준비하는 마음을
그대로 음악으로 표현한 곡입니다~ 들어보시면 그 가사가 마음에 와 닿으실꺼예요~
멜론 가입되어 있으신 분들은
http://www.melon.com/song/detail.htm?songId=5559842 로 가셔서 하루에 한번씩만이라도 플레이해서
들어주세요~~ ^^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거든요~ 꼭! 요!!
피어날 꽃 - 김희락
불어오는 바람 내리쬐는 햇살
두 눈을 감고서 난 행복함을 느껴
지겹던 아픔 끈질긴 고통
모두 지난 시간에 내려놓고서
다가올 나날에 다시 나를 씻는다
그 소망
지나간 아픔을 모두 흘려 보낸다
그 사랑
오늘을 감사해 또 내일을 기대해
매일이 새로운 나인걸
하늘 저 높이 따스한 목소리
내 맘에 가득히 힘을 줄거야
무언가 아쉽지만 새로운 시작임을
난 다짐해 또 다시 피어날 꽃처럼
다가올 나날에 다시 나를 씻는다
그 소망
지나간 아픔을 모두 흘려 보낸다
그 사랑
오늘을 감사해 또 내일을 기대해
매일이 새로운 나인걸
하늘 저 높이 따스한 목소리
내 맘에 가득히 힘을 줄거야
가사 출처 : Daum뮤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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